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다가... 직장맘인 관계로... 2가지씩 넣고 만드는것 까지는 하겠는데... 이상은 제가 힘이 들더라구요...
아이에게 많은 음식을 접할 기회를 갖게 해주는게 목적이였기에... 지인의 추천으로 엘빈즈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잘 먹을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.
그래서 최소 수량을 구매~
오픈 해 보니,...
들어가 있는데.. 꽤 여러가지 인것 같아요... 표기되지 않은것도...
제가 먹일때는 잘 안 받아먹어서.. 반신반의 하며 어린이집에 보냈는데.. 웬걸~~
잘 먹었다고 선생님이 사진까지 찍어보내주셨네요 ^^
그래서 다시 주문하기로 맘 먹었습니다.
요즘같이 밥상 물가 비싸서 여러음식을 먹여 보기 힘들덴...
구매해서 먹이는데.. 더 경제적인것 같아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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